자연에 가까운,
우유 본연의 맛을 위한 30분간의 기다림
우리가 안전하게 물을 끓여 마시 듯, 자연이 내어준 건강한 젖소의 우유 역시알맞은 온도와 시간에 맞춰 살균해 담아냅니다. 63℃ 저온살균은 낮은 온도에서 30분간 천천히 살균하는 방식으로 우유의 살균 방식 중 가장 낮은 온도에서 오랜 시간동안 천천히 살균하는 방식 입니다.
자연에 가까운 맛, 우유 그대로의 풍미를 위한 기다림.
30분이라는 시간은 결코 짧지 않습니다. 우유 본연의 맛과 풍미를 지켜내기 위해 63℃에서 30분간 천천히 살균하는 것이 바로 저온살균 우유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