비료, 농약, 호르몬, 첨가제를 사용하면 더 많은 생산량을 낼 수 있지만 자연 그대로는 아닙니다.
유기농을 위해서는 더 넓은 땅과 더 많은 땀, 기다림의 시간이 필요하지만 자연은 풍족한 만큼이 아니라 자연에 필요한 만큼만 내어줍니다.
자연에게 좋은 것이 사람에게도 좋다는 믿음.
자연 그대로의 환경에서 자연 그대로의 것을 먹이고, 자연 그대로의 방식으로 키워내 더 적고, 더 비싸지만 자연이 주는 정직한 선물이 바로 유기농 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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